FLANERIE.AI

우리는 남겨진 시간을 위해 일합니다

프랑스어 flânerie는 목적 없이 세계를 거닌다는 뜻이에요.
누구나 AI와 함께 여유를 누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.

지금 AI는 대부분 "어떻게 더 많이 해낼까"를 묻고 있어요.

"어떻게 더 많이 해낼까?"

우리는 다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

일이 끝난 뒤의 시간을, 어떻게 잘 보낼까.

우리가 만드는 것은 기억입니다.

이야기를 지어내는 일은 이제 어렵지 않아요.

어려운 건 그다음이에요. 3턴 전의 약속을 50턴 뒤에도 기억하고, 그때 한 선택이 지금의 관계에 남아 있는 것. 우리는 그 부분을 만듭니다.

세계의 상태를 하나씩 쌓아 두고, 그 순간에 필요한 것만 꺼내 건네는 구조 — 그래서 수백 턴이 지나도 맥락이 끊기지 않아요.

여기서 쓴 이야기는 누구에게도 제출할 필요가 없어요. 당신과, 당신이 초대한 사람에게만 가닿습니다.

로아이에서는 이렇게 보냅니다.

웹소설

한 화씩 읽어 내려가는 이야기

한 문장을 던지면 세계가 다음 문단을 이어 써요. 당신이 고른 문장을 세계가 기억합니다.

TRPG

주사위와 GM이 있는 밤

AI가 GM을 맡는 텍스트 롤플레잉. 혼자서도, 친구 셋과 한 방에서도.

방탈출

단서를 모아 문을 여는 곳

제한시간 안에 표와 사진을 읽고 자물쇠를 풀어요. 예약 없이, 친구와 함께.

캐릭터챗

어제 얘기를 이어 주는 상대

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대화. 당신이 흘린 말을 그 사람이 잊지 않아요.

짧은 역사라서,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.

몇 턴만 지나도 약속과 관계를 잊는 AI를 보면서, 이건 성능이 아니라 구조의 문제라고 판단했습니다.

그래서 세계의 상태를 온톨로지로 쌓는 기억 엔진을 먼저 만들었고, 그 위에 처음 올린 서비스가 Loreye예요.

지금은 이 엔진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, 다음 장을 쓰는 중입니다.

문제를 봤어요

AI가 기억을 잃는 순간, 관계도 같이 무너진다는 것

기억 엔진을 지었어요

세계의 상태를 계속 쌓아 두는 온톨로지 구조

로아이로 증명했어요

그 엔진 위에서 실제로 노는 첫 세계

다음 여가를 찾는 중

반려·창작·놀이·교감, 이 엔진이 닿을 다음 자리

기술은 하나, 결은 여럿입니다.

기억 엔진

인물·장소·관계·사실을 세계 안에 하나씩 쌓아 두고, 그 순간에 필요한 것만 골라 AI에게 건넵니다. 그래서 수백 턴이 지나도 맥락을 놓치지 않아요. 우리가 파고 있는 유일한 핵심 기술입니다.

이 엔진으로 네 가지 결을 다룹니다.

반려

곁에 머무는 존재

매번 처음 만난 사람처럼 굴지 않고, 어제의 이야기를 이어 주는 존재를 만듭니다.

창작

직접 짓는 즐거움

막막한 첫 문장을 대신 이어 주고, 아이디어 한 단락에서 세계의 뼈대를 세워 줍니다.

놀이

규칙 안에서 함께

주사위와 자물쇠, 정해진 규칙과 우연 속에서 같이 몰입하는 상대를 만듭니다.

교감

지나가는 말도 남는 순간

흘려 한 말을 기억하고, 그 기억으로 감정이 오가는 대화를 만듭니다.

네 가지 모두 지금 로아이라는 한 세계 안에서 함께 실험하고 있어요.

지금까지 로아이에서 확인한 것.

4

가지 놀이 모드

100+

턴이 지나도 잊지 않음

0

원으로 시작

100턴 기억은 내부 기억 QA 벤치마크(50문항) 기준 실측

다음에 갈 곳.

PHASE 1

깊은 몰입, 지금

기억이 이어지는 롤플레이와 구독형 이용권으로, 오래 머무를 이유를 만듭니다.

NOW
PHASE 2

세계를 사고파는 서고

직접 만든 세계와 시나리오를 다른 사람과 거래할 수 있게 엽니다.

NEXT
PHASE 3

다른 세계로 옮겨 가는 기억 엔진

대형 IP가 각자의 세계에 이 기억 엔진을 붙일 수 있게 공급합니다.

LATER

아직 작은 팀이에요.

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, 집에서 이 엔진을 파고 있습니다. 사람이 늘어나는 대로 이 자리도 하나씩 채워 갈게요.

🐈 team of 1 (+1 cat) · growing